안녕하세요. 로그디자인입니다. 핳핳


오늘은 화제인 최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뚠!


최율의 게시글이 시안과 맞물려 조재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처음 미투 지목을 했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최율의 반응!!


조재현의 성폭력 혐의를 실명으로 처음 거론했던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새로운 미투 폭로가 있던 지난 20일 답답함을 호소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는데요 과연..


공개된 게시글은 조재현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새로 불거진 시안과 맞물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최율은 지난 2월 조재현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의 성폭력 혐의를 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혔고, 논란이 불거지자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아이들이 다칠까봐 무섭다” “나를 찾아와 죽인다고 했다”라며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율은 ‘그분’이라는 존칭을 쓰고 “다 부질없는 짓”이라며 태도를 급 전향했다는데요


한편 최율의 처음 미투 지목 이후 이어진 피해자 A씨의 증언을 보면 조재현이 성폭력을 가행한 것에 대해 극단에 문제 제기를 하자 극단 대표가 “여기서 있었던 일은 다 잊으라고 얘기하며 봉투를 내밀었다”고 말했다고;;;;


사건을 무마하려고 돈을 건냈다는 얘기인데요..


또한 20일 새로운 미투 피해자 재일교포 여배우 출신 B양에 대해 조재현은 “8000만원의 합의금을 건넸다”라고 성폭력이든 합의된 불륜관계든 여성과의 성관계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건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말이 안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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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조재현 이야기 입니다..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성추문에 휩싸였으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고 합니다.

SBS funE는 20일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드라마 촬영 현장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죠.

또 A씨가 해당 사건을 겪은 후 수년간 우울증에 시달렸고 극단적인 선택의 문턱까지 갔으며 지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아이고...;

하지만 조재현 측은 이런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 A씨가 조재현을 잘 따랐고,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 사건 이후 이를 더 문제 삼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재현이) A씨 측에 수차례 송금한 돈이 7천만~8천만원이며, 그럼에도 모친이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최근에도 A씨 측에서 3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조재현 측은 그러면서 A씨를 공갈미수로 곧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지난 2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too. 나도 당했다)를 통해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됐으며, 이후 대중에 사과하고 tvN 드라마 '크로스'를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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