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디자인입니다. 핳핳


오늘은 화제인 최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뚠!


최율의 게시글이 시안과 맞물려 조재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처음 미투 지목을 했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최율의 반응!!


조재현의 성폭력 혐의를 실명으로 처음 거론했던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새로운 미투 폭로가 있던 지난 20일 답답함을 호소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는데요 과연..


공개된 게시글은 조재현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새로 불거진 시안과 맞물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최율은 지난 2월 조재현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의 성폭력 혐의를 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혔고, 논란이 불거지자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아이들이 다칠까봐 무섭다” “나를 찾아와 죽인다고 했다”라며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율은 ‘그분’이라는 존칭을 쓰고 “다 부질없는 짓”이라며 태도를 급 전향했다는데요


한편 최율의 처음 미투 지목 이후 이어진 피해자 A씨의 증언을 보면 조재현이 성폭력을 가행한 것에 대해 극단에 문제 제기를 하자 극단 대표가 “여기서 있었던 일은 다 잊으라고 얘기하며 봉투를 내밀었다”고 말했다고;;;;


사건을 무마하려고 돈을 건냈다는 얘기인데요..


또한 20일 새로운 미투 피해자 재일교포 여배우 출신 B양에 대해 조재현은 “8000만원의 합의금을 건넸다”라고 성폭력이든 합의된 불륜관계든 여성과의 성관계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건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말이 안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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